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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6명 방출 오피셜

2023-11-15 22:37 123

이거연은 지난 7월 2군에서 있던 폭행 사건의 원인제공자이죠 올해 입단한 대졸 내야수 A를 능력 인정받으며 1,2군코칭스태프 사이에서 자주 중용..1군에서도 잘만 키우면 내야 거포 자원 가능하다 입단 4년차이던 이거연은 상당히 아니꼬왔음.. 실력은 점점 퇴보하고..질투심이 심해지던 7월초 부상과 부진으로 2군에 있던 추신수,김강민이 1군 콜업한 다음날.. 1군 백업으로 있다가 2군 내려온 A를 그냥 아무 이유없이 얼차려 시킴 이유..건방지다..실상은 실력 좋은 후배에게 질투심..동일 포지션이다보니 그리고 자기보다 연차 아래인 1~3년차 애들 불러오음.. 연대 기합 줌..원산폭격 등 얼차려.. 얼차려 이유를 내야수A에게 물어보라며.. 영문없이 얼차러 당한 후배 선수들은 빡침 그리고 당시 목부상으로 재활군에서 재활중이던 투수 이원준도 얼차려 받고 빡침 해당 선수는 이거연보다 입단은 3년 빠름..근데 이거연은 대졸..이원준은 고졸이라서 나이는 이거연이 한 살 위.. 이거연은 자기보다 입단년도 선배지만 나이가 어린이들도 같이 원산폭격 시킴 암튼 이원준은 이거연에 암말 못 하고 화풀이를피해자인 1년차 내야수에게..방망이로 10대 정도 구타 그리고 외야수 최상민은 쓰러진 A를 재차 원산폭격 네가 뭘 잘못해서 이거연이 빡친거냐 다음날 이 사실을 2군 트레이너에게 들키고 사건 전모 드러난.. 이원준,최상민은 진술서에서 피해자인 A가 큰 잘못해서 이거연이 화나서 우리에게 집단 기합 준 걸로생각했고 화풀이 했다 사건 경위를 듣게 된 두 선수는 이거연이 그냥 질투심에 그랬다는 말에 당황 여튼 당시 구단은 크보에 해당 폭행 사건 신고 크보는 직접 야구방망이로 폭행행사한 이원준에 72경기 출장정지..당시 2군이 40경기 정도 남은 상황에서 내년 5월까지.. 그리고 구단은 크보 징계 직후 이원준 퇴출..직접 원인제공은 아니지만 폭력을 행사함에 원인제공자인 이거연과 2차 얼차려 시킨 최상민은30경기 정지..2군 시즌 종료전에 복귀 그리고 구단은 오늘 이 사태의 직접 원인 제공자인 이거연 방출..통보 최상민은 일단 생존.. <img src="/data/daumeditor10/231115/17000127309923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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